요즘은 몸에 꽉끼는 옷, 무리한 다이어트, 스트레스 등으로 어린 나이부터 질염에 잘 걸리는거 같아요
저도 어릴때부터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어서 그런지 질건강에 적신호가 왔습니다.
그래서 2년전부터 질관리 용품을 사용하였는데 냉이 줄어든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, 그냥 냄새를 잘 잡아주거나 성관계시 윤활류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.
얼마 전 속궁을 구매하여 7일간 연속으로 사용하였더니 3일간은 매일 안에 있는 나쁜 균이 나오는것처럼 냉이 많이 나왔고 그 이후부턴
속옷이 깨끗해 지더군요.
이제부턴 매일은 사용하지 않고 주에 한 2번정도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.
속궁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.